티스토리 공식 오픈 API(Open API)는 2024년 2월에 종료되어 더 이상 쓸 수 없다. 그래도 로그인 세션 쿠키만 있으면 관리자 페이지가 내부에서 호출하는 API로 티스토리 자동 포스팅을 만들 수 있다. 파이썬으로 임시저장과 이미지 업로드, 발행까지 전부 된다.마크다운으로 써둔 원고를 티스토리 에디터에 옮기는 일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표와 코드 블록은 붙여넣기가 깨지기 마련이고 이미지는 한 장씩 올려야 한다.원고가 쌓일수록 이 반복이 아까워서, 에디터가 서버와 주고받는 요청을 분석해서 파이썬 코드로 재현해 보았다. 티스토리 글을 자동 발행하는 방법을 정리해보겠다.미리 밝혀두면 이것은 공식 API가 아니다. 카카오가 예고 없이 바꿀 수 있고, 과도하게 호출하면 약관에 저촉될 소지도 있다. ..
키워드 검색량을 API로 조회하려면 키를 세 군데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네이버 월간 검색량은 네이버 검색광고 API로 조회하고, 검색량의 추세는 네이버 API 허브(NAVER API HUB)의 검색어트렌드 API로 조회한다. 네이버와 다음의 블로그 문서 수는 네이버 API 허브의 검색 API와 카카오 REST API로 조회할 수 있다. 셋 다 무료 한도 안에서 쓸 수 있다. 블로그 글 주제를 정할 때마다 이 키워드를 사람들이 얼마나 검색하는지, 해당 글이 블루오션인지 레드오션인지 이런게 궁금했는데, 그런 도구를 직접 만들어볼까 찾아봤더니 API가 있다고 한다.블랙키위 같은 조회 사이트도 있지만 하나씩 검색해보는 방식이라, 후보 키워드 수십 개를 한 번에 점수 매기는 자동화를 하려면 결국 API가 필요한 ..
국내 상장사 재무제표를 파이썬을 이용하여 조회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가 오픈다트(OpenDART)라는 공식 API를 제공하는데, 무료이고 인증키만 발급받으면 requests 몇 줄로 재무제표 전체를 받을 수 있다. 아래 코드는 2026년 8월에 전부 실행해서 확인해보았다. 원래 이 글은 셀레늄으로 DART 화면을 클릭해 들어가는 방법을 정리한 것이었는데, 공식 API를 쓰는 쪽이 훨씬 깔끔해서 그 방법으로 다시 정리했다. https://opendart.fss.or.kr 기업의 기본적인 분석을 할 때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기업의 공시이다. 분기보고서나, 반기보고서, 혹은 사업보고서를 읽다보면 우선 그 회사의 손익계산서 및 재무상태표가 나온다. 하지만 여러회사에 대해서 공시 보고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