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메타버스 및 AR, VR 관련주에 대한 리뷰입니다. 총 8종목에 대하여 리뷰해보았습니다.
맥스트
12.27 22년 Enterprise AR 플랫폼 자산화 - SK텔레콤과 3억 천만원 규모 계약.
10여년 동안 AR기술 한 분야에만 집중하여 연구개발해 온 한국 최고의 AR기술 회사
업 초기부터 AR 핵심기술을 국산화 개발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MAXST AR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2012년 첫 상용화하여 고객 수요에 맞춰 지속 업그레이드하고 있음.
유일하게 AR S/W 개발 플랫폼을 운영
이 플랫폼을 이용한 AR애플리케이션 약 7,600 개 정도가 시장에 출시되어있음.
XR 메타버스 플랫폼 (M-PLATFORM)
영업손실은 매년 느는 중, -17억, -25억, -43억에
올해는 3분기까지 -71억임.
부채비율과 자본유보율은 나쁘지 않아서
금방 망하지는 않겠음.
차트 상 10,200원선에서 지지 받고 있음.
선익시스템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AR/VR 등 고해상도용 마이크로 OLED(OLEDoS) 증착기 시장에서 양산용 300mm 웨이퍼 증착장비를 납품.
이번분기는 영업이익도 -39억이지만, 파생상품 손실 때문에 당기 순이익은 -177억원.
주가는 잘 오르고 있다.
액션스퀘어
넷마블과 액션스퀘어와의 메타버스 시너지 확장에 기대감
지지선이 잘 그려진다.
뉴프렉스
VR기기 생산업체 오큘러스에 FPCB 공급
NEW
계열사 엔진비주얼웨이브, 메타버스 속 가상 인물 '메타 휴먼' 관련 독자 기술 보유.
넵튠
자회사 맘모식스, VR 메타버스 플랫폼사업 영위.
덱스터
테마파크 관련 VR/AR 등 New 미디어 사업 진출.
45일선 타고 올라가는 중
신화인터텍
관심받을 때 잘 올라가는 기업